[27일 TV 하이라이트]

[2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4-02-27 00:00
수정 2004-0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물현대사(오후 10시10분) 1950년대 자본과 기술의 부족으로 황폐화한 농업 부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바친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그가 있었기에 우리는 씨앗의 독립을 이룰 수 있었고,일본에 의존하던 채소 종자의 국내 자급길을 열었다.종자 전쟁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그의 업적을 되새겨본다.

사랑과 전쟁(오후 11시) 남편의 실직과 잇따른 사업실패로 승미는 생활비를 벌려고 대리운전에 나선다.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만만치가 않다.여자운전자라고 깔보는가 하면 추근대는 손님도 적지 않아 승미는 갈수록 지쳐간다.그러던 어느날 승미는 최사장의 전화를 받고 대리운전에 나서는데….

꼭 한번 만나고 싶다(오후 7시20분)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헤어져 아버지와 단둘이 살았던 효라씨.20년 동안 항상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찾는 그의 사연을 소개한다.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국제결혼을 해 미국으로 건너간 누나와 연락이 끊긴 시현씨가 어머니의 유언을 전해주겠다며 누나를 찾는다.

과학과 미래(오전 8시30분) 심장병을 앓던 존 빌은 세상을 떠나기 전 좋은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고장 시애틀에 악취를 풍기며 썩어가던 시냇물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그러자 놀랍게도 시냇물과 함께 그의 건강도 회복되어 갔다.작은 일이 자신은 물론 세상을 바꾼 사례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도전(오후 8시30분) 박찬영씨는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공예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공예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되어 1년 동안의 사전 조사를 하고 사업을 시작했다.소비자의 심리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이국의 향기를 전하는 박찬영씨를 만나본다.

TV요리천국(오전 9시20분) 일본 요리 전문가 가토 도시이코와 한·일 양국의 음식문화를 서로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한국과 일본 모두 친숙한 배추를 재료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는 요리를 선보인다.담백하고 깔끔한 ‘일본의 배추롤’과 얼큰하고 구수한 ‘한국의 제육 홍보쌈’을 만들어본다.



오픈스튜디오(오후 4시5분) 맞벌이 주부들의 최대 고민은 육아.탁아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주부들이 시어머니나 친정 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있다.황혼 육아는 노인에게 짐 떠넘기기인지,핵가족 사회에 육아문제를 해결하고 가족의 친밀감도 높이는 방법인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2004-02-27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