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황석정 “김제동, 욕망 다스리려는 듯” 김제동 “지금 저 꼬시는?”

‘힐링캠프’ 황석정 “김제동, 욕망 다스리려는 듯” 김제동 “지금 저 꼬시는?”

입력 2015-06-30 08:50
수정 2015-06-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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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석정. / SBS
힐링캠프 황석정. / SBS


‘힐링캠프 황석정’

‘힐링캠프’ 황석정이 방송인 김제동에게 호감을 표했다.

29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배우 길해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황석정은 MC 김제동을 향해 “비슷하고 통하는 면이 있다. 느껴진다”며 “사실 제가 무소유에, 욕망, 욕심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 되게 많다. 그게 많기 때문에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안 살려고 한다. 김제동을 보면 그런 억제하는 느낌이 든다. 욕망이 없는 게 아니라 욕망을 다스리려고 무진장 애를 써온 인생 아닌가 생각든다”고 했다.

김제동은 이를 듣고 “지금 저 꼬시는 거예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황석정도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남자들이 알아서 넘어온다. 나는 그냥 말한건데 남자들이 저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황석정은 화려한 싱글녀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길해연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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