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고릴라, 그 이유가?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고릴라, 그 이유가?

입력 2018-03-21 17:52
수정 2018-03-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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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영상 캡처. 필라델피아동물원.
페이스북 영상 캡처. 필라델피아동물원.

허리를 곧추세운 채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동물원에 사는 서부로랜드고릴라 루이스(18). 이 고릴라는 이달부터 사람처럼 직립보행하기 시작하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릴라가 두 발로 걷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다. 사육사들은 루이스가 손에 음식을 들고 있거나 땅이 진흙투성이일 때 두 발로 걷는 다는 점을 들어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결벽증을 가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9년 5월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에서 태어난 루이스는 2004년 7월 필라델피아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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