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자동차 타이어를 펑크내는 오싹한 순간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장면은 70여마리의 사자들이 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해리스미스 글렌개리프 자연보호구역에서 최근 촬영됐다.
영상 속 수사자 한 마리는 타이어를 이빨로 물어뜯는다. 곧이어 ‘피융’ 하는 소리와 함께 타이어에서는 바람이 빠지고, 사자는 깜짝 놀라 달아난다. 차에 타고 있던 남성은 “안 돼.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탄식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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