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대낮에 길을 가던 60대 노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20대 청년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초 영국 버밍엄에 있는 뉴스트리트 기차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미구엘 스테워드(26)라는 남성은 길을 걷던 중 마주 오는 60대 노인에게 달려들어 ‘묻지마 폭행’을 가했다. 그는 사건 발생 후 20일 만에 영국교통경찰에 체포돼 같은 날 기소됐다.
영국교통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미구엘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땅바닥에 나뒹구는 60대 노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미구엘은 집행유예 기간 중 추가 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8주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British Transport Pol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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