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AP 연합뉴스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이 아이의 엄마는, 가족은, 집은 어떻게 됐을까’. 내전이 한창인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공습을 받아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구조된 다섯 살배기 남자 아이 옴란 다크니시가 17일(현지시간) 구급차 안에서 앉아 있다. 온몸에 하얀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은 부은 채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는 아이는 울지도 않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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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엄마는, 가족은, 집은 어떻게 됐을까’. 내전이 한창인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공습을 받아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구조된 다섯 살배기 남자 아이 옴란 다크니시가 17일(현지시간) 구급차 안에서 앉아 있다. 온몸에 하얀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은 부은 채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는 아이는 울지도 않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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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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