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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의 청소하는 장면을 몰래 찍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에 올라온 35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달 핼러윈데이 파티를 끝내고 집안 청소를 하는 남성 룸메이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카메라가 음악이 흘러나오는 아래층으로 이동하며 화면을 잡는다. 계단에 자리를 잡은 애완견들 너머로 한 남성이 웃통을 벗은 채 청소용 밀대를 이용해 바닥을 닦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여가수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의 모닝 트레인(Morning Train)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겹게 청소 중이다.
잠시 뒤, 자신이 몰래 촬영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남성이 밀대를 놓치며 웃음 가득한 얼굴로 위층 계단 쪽을 바라본다. 멋쩍은 모습에 서로 웃음이 터진다.
한편 집에서 일하러 나간 남편을 기다린다는 노래 ‘모닝 트레인’에 맞춰 청소하며 춤추는 이 남성의 영상은 현재 365만 6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rewsk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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