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무거운 중량의 역기를 들던 중 목이 깔리는 아찔한 순간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안드레아스 크누센(Andreas Knudsen)이라는 유튜브 사용자가 게재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올림픽 경기 중에서나 볼 법한 140kg 상당의 역기를 들던 중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역기에 깔리는 사고를 당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건장한 체구의 한 남성이 벤치프레스에 누워 역기를 들어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자세를 잡은 남성이 잡고 있는 봉에는 경기장에서나 볼 수 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무게의 바벨들이 장착돼 있다.
한 눈에도 무리하는 듯 보이지만, 남성은 호흡을 가다듬고는 이내 야심차게 역기를 들어 올린다. 그러나 역기를 가슴으로 내리려는 순간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느꼈는지 이내 역기 들기를 포기하고 걸이에 올려놓으려 한다. 그런데 제 위치에 역기를 올려놓기는커녕 역기가 안전바에서도 벗어나면서 결국 남성의 목을 짓누르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다.
발버둥치던 남성은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자칫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월 게재된 이후 현재 4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확산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Andreas Knudsen
영상팀 seoultv@seoul.c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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