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 닫히는 순간 휴대폰 낚아채 줄행랑

지하철 문 닫히는 순간 휴대폰 낚아채 줄행랑

입력 2014-09-03 00:00
수정 2014-09-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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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눈 깜빡할 사이에 타인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게재된 53초 가량의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출입문 옆에 서서 좌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는 여성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잠시 후 열차가 플랫폼에 도착하고 문이 열린다.



남성은 초조한 기색으로 출입문 밖의 상황을 살핀다. 속으로 숫자를 세는듯 하더니 문이 닫히기 시작하는 순간 잽싸게 앉아 있던 여성의 스마트폰을 낚아채 열차 밖으로 달아난다. 피해 여성이 일어나 쫓아가지만 열차문은 닫혀버린다.

사진·영상= Populer Videola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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