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건너는 노인 안전 지켜주는 오토바이 운전자 화제

건널목 건너는 노인 안전 지켜주는 오토바이 운전자 화제

입력 2014-09-02 00:00
수정 2014-09-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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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훈훈한 풍경이 블랙박스 영상에 잡혀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외국의 한 건널목에서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자 블랙박스 장착 차량이출발한다. 1차로의 앞차가 속도를 내며 건널목 부근을 지나간다. 차량이 주행할 수 있는 녹색불이지만 건널목 앞에서 해당 차량도 서행하며 정지한다.



차량이 정지한 이유는 2차로 쪽의 건널목에 빨간 신호에 미처 길을 다 건너지 못한 노인 한 분이 천천히 걷고 있기 때문. 노인 옆으로는 행여 녹색 신호가 차량이 출발할 것을 염려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을 막고 서 있다. 노인이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에 무사하게 도착하자 오토바이 운전자는 속도를 내며 제 갈 길을 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토바이 운전자 최고예요!”, “훈훈한 감동을 주는 영상이네요”,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박수를~” 등 칭찬 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Benedict Isley Benedict Isle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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