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도중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남성에게 소변을 본 여성의 영상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의 다리 사이로 누워 있다. 그 위로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여성이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춤을 춘다. 그런데 잠시 후 멈칫 거리던 여성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자신의 다리 사이로 누워 있는 남성에게 소변을 봐 버린 것.
처음에는 찔끔 오줌을 흘리던 여성은 결국 주체하지 못하고 ‘시원하게’ 누어 버린다. 갑작스러운 소변 세례에 남성은 소리를 지르며 부리나케 도망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란 듯 눈을 휘둥그레 떠 보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진짜일까?”, “조작 같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의심의 눈초리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youcancallmeashtra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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