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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英 해리 왕자, 아프가니스탄 파병 때 순찰돌던 ‘열심 청년 모습’ 눈길

[포토] 英 해리 왕자, 아프가니스탄 파병 때 순찰돌던 ‘열심 청년 모습’ 눈길

입력 2015-03-17 11:06
업데이트 2015-03-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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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일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근무시 사막지대인 가미시르 마을을 순찰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2008년 1월 2일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근무시 사막지대인 가미시르 마을을 순찰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10년간의 군 복무를 끝내고 오는 6월 전역한다고 왕실 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리 왕자는 최근 소령진급 자격을 통과해 왕실 최초의 현역 장성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었다. 해리 왕자는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2006년 입대 후 두 차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었고 아파치 헬기 사수 겸 조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2008년 1월 2일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근무시 사막지대인 가미시르 마을을 순찰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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