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유사시 한반도 투입’ 中인민해방군 랴오닝서 훈련 입력 2017-11-27 18:10 업데이트 2017-11-28 02: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7/11/28/20171128005004 URL 복사 댓글 14 ‘유사시 한반도 투입’ 中인민해방군 랴오닝서 훈련 중국 인민해방군이 지난 26일 랴오닝성 선양 북부 커얼신 초원 일대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엄동기 항공술을 연습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을 맡은 78집단군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부대로,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군이다.중국 국방부 홈페이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사시 한반도 투입’ 中인민해방군 랴오닝서 훈련 중국 인민해방군이 지난 26일 랴오닝성 선양 북부 커얼신 초원 일대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엄동기 항공술을 연습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을 맡은 78집단군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부대로,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군이다.중국 국방부 홈페이지 중국 인민해방군이 지난 26일 랴오닝성 선양 북부 커얼신 초원 일대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엄동기 항공술을 연습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을 맡은 78집단군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부대로,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군이다.중국 국방부 홈페이지 2017-11-28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