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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하나..그러나 팔은...”중국 신장 국제 무용 페스티벌

“얼굴은 하나..그러나 팔은...”중국 신장 국제 무용 페스티벌

입력 2015-07-26 18:25
업데이트 2015-07-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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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북쪽 신장 자치구 위구르의 우루무치에서 열린 제4회 중국 신장 국제 무용 페스티벌에서 무용수들이 부처의 자비를 표현하는 ‘관음보살’ 춤을 선보이고 있다.

Artists perform a dance named “Guanyin Buddha”, Buddhist goddess of mercy, during the 4th China Xinjian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n Urumqi, capital of northwest China’s Xinjiang Uygur Autonomous Region, July 25, 2015.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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