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6]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벚꽃 만개한 中 우한에서 키스 즐기는 연인들 입력 2015-03-24 10:52 업데이트 2015-03-24 10: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5/03/24/20150324500228 URL 복사 댓글 14 21일(현지시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에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온 가운데 한 커플이 키스를 나누며 봄을 느끼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현지시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에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온 가운데 한 커플이 키스를 나누며 봄을 느끼고 있다. ⓒAFPBBNews=News1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벚꽃이 만개한 우한에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곳을 찾은 연인들은 키스를 나누거나 셀카봉을 이용해 추억을 남기며 봄을 만끽했다. 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