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동성 결혼 허용법 서명

바이든, 동성 결혼 허용법 서명

입력 2022-12-14 21:58
수정 2022-12-15 02: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바이든, 동성 결혼 허용법 서명
바이든, 동성 결혼 허용법 서명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낸시 펠로시(왼쪽 두 번째) 하원의장,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부통령과 함께 ‘결혼존중법’에 웃으며 서명하고 있다. 미 50개 주 가운데 32개 주에서 동성혼 금지법을 두고 있는데 결혼존중법 제정으로 동성혼이 합법인 주에서 한 결혼이 전역에서 인정받게 됐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낸시 펠로시(왼쪽 두 번째) 하원의장,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부통령과 함께 ‘결혼존중법’에 웃으며 서명하고 있다. 미 50개 주 가운데 32개 주에서 동성혼 금지법을 두고 있는데 결혼존중법 제정으로 동성혼이 합법인 주에서 한 결혼이 전역에서 인정받게 됐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2022-12-15 1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