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마치 태초의 불꽃 같네” 입력 2015-07-14 11:31 업데이트 2015-07-14 11: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7/14/2015071450026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현지시간) 멕시코 콜리마주의 산 안토니오 커뮤니티 부근의 ‘파이어 볼캐노(Volcano of Fire) 화산이 폭발, 수백명의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 대피한데다 공항이 폐쇄됐다. 파이어 볼캐노 화산 폭발은 금세기 안에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