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현지시간) 로봇 ‘치타’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운동장을 달리는 모습. MIT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를 본뜬 로봇이 인공 다리를 포함해 실제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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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4일 로봇 ‘치타’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운동장을 달리는 모습. MIT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를 본뜬 로봇이 인공 다리를 포함해 실제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