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탈리아 중부 소도시 구비오 지역의 인지노산 비탈면에 300개 이상의 전구로 불을 밝힌 750m 높이의 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지난 7일 점등식이 열렸다.
22일(현지시간)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의 라호르 도심에서 열린 성탄절 기념행사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거나 촛불을 든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성소피아 대성당 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마 연합뉴스·라호르 EPA 연합뉴스·키예프 로이터 연합뉴스
아슬아슬 크리스마스
12월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탈리아 중부 소도시 구비오 지역의 인지노산 비탈면에 300개 이상의 전구로 불을 밝힌 750m 높이의 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지난 7일 점등식이 열렸다.
로마 연합뉴스
로마 연합뉴스
아슬아슬 크리스마스
12월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의 라호르 도심에서 열린 성탄절 기념행사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거나 촛불을 든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라호르 EPA 연합뉴스
라호르 EPA 연합뉴스
아슬아슬 크리스마스
12월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성소피아 대성당 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키예프 로이터 연합뉴스
키예프 로이터 연합뉴스
로마 연합뉴스·라호르 EPA 연합뉴스·키예프 로이터 연합뉴스
2021-12-24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