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약한 독이라 해도 몸에 계속 쌓이게 되면 맹독에 물린 것처럼 마비가 오고 심하면 죽음까지 이를 수도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CGTN은 한 소년의 무모한 장난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소개했다.
영상 속 소년은 곧 철거해야 할 건물을 받치고 있는 여러 기둥 중 가장 약해 보이는 곳의 벽돌을 떼어내고 있다. 떼어낸 벽돌을 이용해 근거리에서 온 힘을 다해 던지기도 한다. 한눈에 봐도 무슨 짓을 하는지 알거 같다. 매우 위험하고 아슬아슬해 보인다.
작심하고 던진 벽돌이 기둥을 때리자 ‘젠가(Genga) 놀이’처럼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진다. 다행히 소년은 무너진 건물로부터 가까스로 피한다. 보고 또 봐도 무모하고 바보 같은 짓이다.
이들이 이런 위험한 장난을 ‘즐기고’ 있다면 앞으로 더 위험한 장난들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따끔한 훈계를 통해 이들 몸속에 내재된 ‘위험한 장난 바이러스’를 제거해야 할 거 같다.
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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