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괌 포격예고에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용인못해”

日, 北 괌 포격예고에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용인못해”

입력 2017-08-10 13:59
수정 2017-08-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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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10일 북한의 괌 포위 사격 예고에 대해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역과 국제사회의 안전보장에 관한 명백한 도발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장한 경고와 비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추가 도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일은 방위체제와 능력 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해 나가기로 했다”며 “오는 17일 열리는 미·일 외무·국방장관 협의회(2+2)를 활용해 계속해서 미·일동맹의 억제력과 대처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최대한 관심을 갖고 (북한 관련)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나설 것”이라며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경계감시체제를 구축하고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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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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