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갇힌 새끼 물개 구조해 준 어부들

그물 갇힌 새끼 물개 구조해 준 어부들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7-07-19 15:32
수정 2017-07-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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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stal Gamage facebook
Krystal Gamage facebook 지난 15일 미국 메인주 마티니커스 록(Matinicus Rock) 인근 아울스 헤드(Owls Head)에서 40km 떨어진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새끼 물개 구조 순간.

그물에 갇힌 어린 물개를 구해주는 마음 따뜻한 어부의 영상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 미국 메인주 마티니커스 록(Matinicus Rock) 인근 아울스 헤드(Owls Head)에서 40km 떨어진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새끼 물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제레미 윌리와 제프리 도어가 머리만 밖으로 빼꼼히 내민 새끼 물개의 그물을 칼로 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의 손길에 잔뜩 겁을 물개는 큰 눈을 말똥말똥 뜬 채 쳐다보지만 월리와 도어는 어린 물개를 안정시키며 계속 그물을 잘라낸다.

윌리와 도어는 엉긴 그물에서 구조한 새끼 물개와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그를 바다에 놓아줬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윌리와 도어에게 박수를~”, “세상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더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영웅이네요” 등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영상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215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rystal Gamage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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