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 누드사진 파문 확산...군복입은 남성 군인들이

미해병 누드사진 파문 확산...군복입은 남성 군인들이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3-19 14:22
수정 2017-03-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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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인 미해병대원
훈련중인 미해병대원 현련 중인 미 해병대원. 밀리터리닷컴 캡처
미국 전·현역 해병대원 3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페이스북 그룹 사이트 해병연합(Marines United)에 군복을 입은 남성군인들의 성행위 등을 담은 사진이 한 블로그 사이트에 등장해 발칵 뒤집어졌다고 일간 USA투데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여성 해병대원의 누드 사진 또는 동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다.

군 당국은 게이 포르노그래피 웹사이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남성군인 외설물은 해병에 국한된 게 아니다. 해군과 육군, 공군 군복을 입은 군인이 등장하는 외설 사진도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진은 성행위 장면을 담은 것도 있다. 에릭 덴트 해병대 공보담당관(중령)은 “블로그에서 정복 유니폼을 입고 명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해병대원들의 여러 성행위 사진을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적어도 한 명은 사진 촬영에 동의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해군과 해병대, 육군, 공군, 해안경비대가 공동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미 의회에서 누드사진 파문의 진상을 보고하는 청문회도 열렸다.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탐사보도센터가 해병연합 사이트를 취재해 여성 해병대원의 누드 사진과 계급, 성명, 근무지가 함께 게재된 사실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해병연합 사이트는 파문이 일자 즉시 폐쇄됐으나 이후 ‘해병연합2(MU2.0), ’해병연합3(MU3.0)‘ 등으로 옮겨가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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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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