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공중부양 바이크 ‘스콜피온-3’

세계 최초 공중부양 바이크 ‘스콜피온-3’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02-22 14:37
수정 2017-02-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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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 최초의 공중부양 바이크의 시제품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호버서프(Hoversurf)는 날아다니는 전기 바이크 ‘스콜피온-3’(Scorpion-3)의 시제품 영상을 16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네 개의 프로펠러의 힘으로 지면 위를 날아다니는 스콜피온-3의 모습이 담겼다.


20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주요 IT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크와 대형 쿼드콥터 드론을 결합시킨 형태의 스콜피온-3는 1인 좌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2개의 조이스틱으로 기체를 조종한다.

무게 120kg까지 짐을 운반할 수 있고, 시속 50km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

호버서프 측은 ‘스콜피온-3’를 익스트림스포츠 상품으로 개발해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HOVERSURF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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