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둥과 폭죽으로 밤하늘 수놓은 괴짜 발명가

불기둥과 폭죽으로 밤하늘 수놓은 괴짜 발명가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02-22 09:51
수정 2017-02-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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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즈 유튜브 영상 캡처
콜린 퍼즈 유튜브 영상 캡처

영국의 괴짜 발명가 콜린 퍼즈(37)의 새로운 발명품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콜린 퍼즈는 자신이 개발한 6미터 높이의 ‘불 회오리’(fire tornado) 생성 장치를 지난 16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콜린 퍼즈가 금속으로 만든 거대 원형 장치에 가스를 주입하자 장치가 회전을 시작한다. 중앙에 있던 작은 모닥불은 회오리를 일으키더니 어느새 거대한 불기둥으로 변해 하늘로 솟구친다.

콜린 퍼즈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치 윗부분에 수백개의 폭죽을 설치한다. 장치가 가동되자 불기둥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이 펼쳐진다. 폭죽은 온 사방으로 터지며 그를 위협하는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해당 영상은 22일 현재 13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colinfurz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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