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빼주세요!’ 세탁기 통에 끼인 2살 소녀 구조

‘저 좀 빼주세요!’ 세탁기 통에 끼인 2살 소녀 구조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6-11-28 17:30
수정 2016-11-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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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통 안에 끼인 어린 소녀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4일 중국 북서쪽 닝샤 후이족 자치구의 한 가정집에서 2살 소녀가 트윈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세탁 건조통에 몸이 끼인 채 꼼짝하지 못하는 2살짜리 어린 소녀를 발견했으며 먼저 비눗물을 이용해 아이를 빼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구조대원들은 세탁기에서 건조통을 분리해 소녀를 구조했으며 사건 발생 20여 분 만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중국 내몽고 후어하오터시에서는 지난 2015년 1월에도 2살 소년이 세탁기 통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통을 자르고 아이를 구조한 바 있다.

사진·영상= CC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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