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 경기 도중 일어난 거대 회오리바람 ‘깜짝’

소프트볼 경기 도중 일어난 거대 회오리바람 ‘깜짝’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4-22 15:23
수정 2016-04-22 15: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 문 필드(Moon Field)에서 열린 브릿지워터 이글스(Bridgewater Eagles)와 린치버그 호니츠(Lynchburg Hornets)의 소프트볼 경기. 투수와 2루수 사이 공간에 갑자기 거대한 먼지 회오리가 일어나는데요.

갑작스런 먼지 회오리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지만, 선수들은 동요하지 않고 침착히 자리를 지킵니다. 회오리바람은 한동안 먼지를 일으키더니 이내 하늘로 사라집니다.


이 같은 회오리바람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긴 하지만 미국만큼 빈번히, 그리고 격렬하게 일어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면 부근의 대기가 불안정할 때에 생기며, 대체로 봄과 초여름에 골목 모퉁이, 운동장 등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사진·영상=Lynchburg Sports/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