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죽이지 않고 잡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구가 개발돼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벌레를 잡을 수 있는 ‘클리터 캐처’(Critter Catcher)란 도구를 소개했다.
‘클리터 캐처’는 성인 팔길이 정도의 길이로 바닥에 솔이 달렸으며 상단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솔 부분이 벌어지면서 살생없이 벌레를 솔 안에 가둘 수 있다. 잡힌 벌레는 자연에 놓아주면 된다.
‘클리터 캐처’는 벌레들을 죽이기보다는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제작됐으며 거미, 지렁이, 귀뚜라미, 바퀴벌레 등의 생활 속 벌레들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이 기발한 도구를 개발해 낸 사람은 토니 알렌(Tony Allen)이란 남성으로 거미를 무서워하는 아들을 위해 ‘클리터 캐처’를 발명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6.95달러(한화 약 1만 9500원)다.
사진·영상= INSID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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