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지역의 산유부국 아랍에미리트(UAE)의 술탄 빈사이드 알만수리 경제장관은 9일(현지시간) 올해 UAE의 경제성장률이 3∼3.5%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UAE가 4% 이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1.6%) 이후 5년만이다. 유가 상승기였던 2011∼2014년의 경제성장률은 4.3∼6.9%로 높았다.
UAE의 내년 경제성장률도 올해와 비슷한 3∼3.5%로 예측됐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지역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전망한 수치(올해 3.0%·내년 3.1%)에 벗어나지 않는다.
UAE 산유량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 아부다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5.2%였으나 내년엔 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부다비의 국내총생산(GDP) 중 원유·가스 등 지하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95.4%다.
아부다비 지방정부 경제개발청은 “내년 경제성장률은 유가에 좌우될 것”이라며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의 여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UAE의 일일 평균 산유량은 294만배럴이었고, 올해 4분기엔 330만 배럴까지 증가했다.
연합뉴스
UAE가 4% 이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1.6%) 이후 5년만이다. 유가 상승기였던 2011∼2014년의 경제성장률은 4.3∼6.9%로 높았다.
UAE의 내년 경제성장률도 올해와 비슷한 3∼3.5%로 예측됐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지역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전망한 수치(올해 3.0%·내년 3.1%)에 벗어나지 않는다.
UAE 산유량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 아부다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5.2%였으나 내년엔 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부다비의 국내총생산(GDP) 중 원유·가스 등 지하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95.4%다.
아부다비 지방정부 경제개발청은 “내년 경제성장률은 유가에 좌우될 것”이라며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의 여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UAE의 일일 평균 산유량은 294만배럴이었고, 올해 4분기엔 330만 배럴까지 증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1/SSC_20260831001517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