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보좌관, 의사당 권총 불법반입 체포

미 하원의원 보좌관, 의사당 권총 불법반입 체포

입력 2015-08-05 08:17
수정 2015-08-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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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원의 보좌관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사당에 총기를 불법으로 반입했다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미 의회 경찰은 이날 오후 일상적인 보안점검을 하던 중 던컨 헌터(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의 보좌관인 피터 제임스 보비의 차량에서 실탄이 장착된 45구경 권총을 발견하고 즉각 그를 체포했다.

보비 보좌관은 하원 캐논 빌딩 앞에서 체포됐으며, 총기면허 없이 미등록 총기와 실탄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병대 출신인 보비 보좌관이 권총을 불법 휴대한 이유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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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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