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녹색 코카콜라’ 맛은?

신기한 ‘녹색 코카콜라’ 맛은?

입력 2013-07-22 00:00
수정 2013-07-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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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전통적인 빨간색을 탈피, 녹색 라벨 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코카콜라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녹색 라벨의 신제품 ‘코카콜라 라이프’를 내놨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1920년대 부터 빨간 바탕에 코카콜라 특유의 로고를 새겨 사용해 왔다.

이 전통을 과감히 깨고 새로 출시한녹색 라벨 ‘코카콜라 라이프’는 당분을 추가하면서도 칼로리가 없는 감미료를 넣었기 때문에 600㎖에 108칼로리에 불과하다. 칼로리의 양이 일반적인 코카콜라 제품(600㎖에 250칼로리)과 다이어트 콜라의 중간 수준이다.

또 코카콜라 라이프의 플라스틱병은 30%의 식물성분을 섞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경쟁업체인 펩시와 닥터페퍼도 최근 칼로리를 낮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저칼로리 콜라 경쟁에 뛰어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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