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어 경제위기 해결책 의문 지적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18일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1’으로 2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경제위기를 해결할 만한 믿을만할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금융 및 기업 부문의 높은 부채비율로 일해 국가의 자금조달 능력이 취약해졌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또 “스페인의 경제성장률이 둔화해 재정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negative)’라고 밝혀 앞으로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무디스는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재정위기가 심화할 경우 추가 등급 하락도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스페인의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성장전망에 대한 우려도 확대됐다면서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1단계 하향조정했다.
또 피치도 지난 7일 저성장과 지역부채 부담 등을 이유로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두 단계 내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