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사진 美상원의원들에 공개키로”

“빈라덴 사진 美상원의원들에 공개키로”

입력 2011-05-11 00:00
수정 2011-05-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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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최근 사살된 알-카에다 최고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일부 상원의원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CBS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복수의 의회 보좌관들에 따르면 중앙정보국(CIA)은 상원 군사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예약전화를 하면 별도로 마련된 방에서 빈 라덴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빈 라덴의 사살을 공식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시신 사진 공개를 통해 사망 확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따른 조치로 여겨진다.

앞서 정보위 소속 색스비 챔블리스 의원 등 3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봤다고 주장했으나 가짜 사진이었던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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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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