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정부수반 오툰바예바 前외무

과도정부수반 오툰바예바 前외무

입력 2010-04-09 00:00
수정 2010-04-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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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오툰바예바 전 외무장관 연합뉴스
로자 오툰바예바 전 외무장관
연합뉴스
2005년 튤립혁명에 이어 5년만에 혁명의 주역으로 부상한 로자 오툰바예바 전 외무장관은 키르기스스탄 남부 소도시인 오슈에서 태어나 모스크바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 독립 이후 1992년 아카예프 행정부의 외무장관 및 부총리에 임명됐고 같은 해 말 키르기스 첫 미국·캐나다 대사에 임명됐다. 이어 1998년에는 영국 대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오툰바예바는 2005년 튤립혁명으로 바키예프 정권 창출에 기여했지만 의회의 지지를 받지 못해 외무장관에 오르지 못했고 2009년 10월 야당인 사회민주당(SDP) 대표로 추대됐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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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04-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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