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뉴스라인] 나토·러시아 군사협력 재개

[월드 뉴스라인] 나토·러시아 군사협력 재개

입력 2010-01-28 00:00
수정 2010-01-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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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루지야 전쟁 이후 중단됐던 나토와 러시아 사이의 군사 협력이 재개됐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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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26일(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최고위급 대화 틀인 나토-러시아 협의회(NRC) 재개에 앞서 참모총장급 회담을 열고 아프가니스탄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그루지야 전쟁 이후 첫 최고위급 회담이며 지난해 3월 양측이 NRC 재개에 합의한 지 10개월 만이다. 현재 러시아는 아프간으로 가는 비군수 물자의 자국 육로 개방을 허용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무기류까지 수송 물자 범위를 확대하고 영공을 개방하는 문제까지 논의됐다.

2010-01-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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