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자동차는 2011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 인건비 감축 노력에 따라 미국 내 공장 근로자 4만 1000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특별퇴직(바이아웃) 안을 제시했다. 포드자동차는 22일 특별퇴직에 따른 감원 목표 인원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포드는 그러나 “생산 체계에 잉여 인력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포드의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 공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별퇴직은 올 들어 두 번째로 지난 7월에도 1000명의 근로자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회사를 떠난 바 있다.
2009-12-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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