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21일 미국 경제가 내년 하반기 중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미 정부는 두번째 경기부양책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기자들에게 미 경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이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일자리 부족을 보충할 만큼 빠르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09-12-2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