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오자 하나가 이렇게 큰 실수”

“이력서 오자 하나가 이렇게 큰 실수”

입력 2009-07-17 00:00
수정 2009-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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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이력서 쓴 당신,다시 한번 살펴보라.

 캐나다 기업의 채용담당 임원들에게 물어봤다.이력서에 철자법 실수를 저지른 인간들을 용서하겠는지.

 그랬더니 그들은 변변찮은 실수를 저지른 입사 지원자들을 채용해봤자 역시 맡은 일을 변변찮게 수행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최근 온라인 구직 사이트인 ‘어카운템스(Accountemps)’가 100명에게 전화로 조사했더니 5명 중의 한 명은 철자 하나라도 잘못 쓴 이들을 채용하지 않겠다고 답했고 28% 정도는 철자가 두 군데쯤 틀리면 채용 여부를 재고하겠다고 답했다.

 ’어카운템스’ 캐나다 지부장인 캐스린 볼트는 “이력서는 지원자가 채용 담당자에게 선 보이는 첫 번째 기회”라며 “응시서류에서 빚어진 실수들은 고용인들로 하여금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도 같은 실수가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믿게끔 만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원들의 19%는 철자법 잘못이 4군데 이상은 되어야 채용 여부를 고심하겠다고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이력서 쓰는 미국인 구직자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철자법 실수들은 어떤 것일까.다음 것들이다.

 

 Dear Sir or Madman-Madame이라 써야 옳음

 I‘m attacking my resume for you to review-attaching이라 써야 옳음

 Following is a grief overview of my skills-brief이라 써야 옳음

 Have a keen eye for derail-detail이라 써야 옳음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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