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문제로 서방과 마찰을 빚고 있는 이란이 23일 자국 주재 영국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하자 영국도 이란 외교관 추방으로 대응, 양국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 이러한 방침을 설명하고 “2명의 자국 외교관에 대해 이란측이 내정간섭을 이유로 추방을 명령한 것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BBC는 앞서 이란측이 테헤란 주재 영국 외교관 2명에게 이란을 떠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9-06-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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