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나선 헌법수호위

중재 나선 헌법수호위

입력 2009-06-20 00:00
수정 2009-06-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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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 권력기관 보수파 12명으로 구성

이란 최고 권력기관인 헌법수호위원회가 이르면 20일 패배한 3명의 후보를 초청해 사태 수습에 나선다.

헌법수호위원회는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 등 낙선자들을 직접 회의에 초청에 이들의 견해를 들을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헌법수호위원회는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직접 임명하는 이슬람 성직자 6명과 의회에서 인준한 6명 등 12명으로 구성된다. 의회의 승인을 통해 구성되지만 사실상 최고 지도자의 의중이 전적으로 반영된다. 12명 모두 보수적 성향의 이슬람 성직자나 법학자로 구성돼 이란 보수파의 권력기반 역할을 해왔다.

권한은 크게 헌법 해석과 선거 관리로 나뉜다. 위원회의 4분의3이 동의하는 해석은 헌법과 동일시되고 의회가 통과한 법안에 대해 거부권도 갖는다. 또 선거 입후보자 자격심사와 선거 감독, 최종 승인 권한 등을 갖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혁명수호위원회가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선거를 총체적으로 관할하는 역할 때문이다. 이렇게 막강한 영향력으로 개혁 성향 후보들의 피선거권을 막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09-06-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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