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의 3월 실업률이 8.5%를 기록, 1983년 10월 이후 25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미 노동부가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고용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미국에서 실업률은 2월에 8.1%를 나타낸 후 3월에 0.4%포인트나 급등했다.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근로자와 구직을 단념한 사람까지 합칠 경우 실업률은 15.6%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AP는 분석했다. 또 지난달 66만 3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올해 1∼3월에 모두 206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kmkim@seoul.co.kr
고용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미국에서 실업률은 2월에 8.1%를 나타낸 후 3월에 0.4%포인트나 급등했다.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근로자와 구직을 단념한 사람까지 합칠 경우 실업률은 15.6%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AP는 분석했다. 또 지난달 66만 3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올해 1∼3월에 모두 206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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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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