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 9일 득남, 이름을 ‘찰리 액셀 우즈’라고 지었다.
2007년 6월 첫딸 샘 알렉시스를 얻은 우즈는 10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9일 찰리가 태어났다.”고 전날 일부 보도를 확인한 뒤 “찰리와 아내 엘린은 둘 다 건강하다. 의사와 간호사 등 병원의 모든 관계자는 물론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 여러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0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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