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유럽 작년 12월 제조업지수 사상 최저

[모닝 브리핑] 美·유럽 작년 12월 제조업지수 사상 최저

입력 2009-01-05 00:00
수정 2009-01-0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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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과 유럽,중국 등 전세계 주요 경제권의 제조업 경기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올해에도 세계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제조업지수가 32.4를 기록,5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달의 36.2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198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유럽과 중국의 12월 제조업 경기도 악화됐다.유로존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사상 최저를 기록,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음을 나타냈다.중국 제조업생산도 수출감소로 5개월 연속 위축되며 경기침체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kmkim@seoul.co.kr

2009-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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