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찰이 21일(현지시간) 2003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가 대표로 있는 인권옹호자단체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이 단체는 그동안 이란의 인권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고 유명한 반정부인사와 학생운동가 등 많은 양심수들을 변호해 왔다.인권옹호자단체는 저명한 변호사 5명이 창립했으며 현재 에바디가 대표로 있다.인권옹호자센터 부대표인 나르게스 모함마디는 “그들은 사무실을 봉쇄했고,우리에게 저항하지 말고 떠나라고 말하고 있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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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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