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대표 전자업체인 소니가 9일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실적 악화로 내년 말까지 국내외 전자부문의 전체 정규직 사원 16만명 가운데 5%인 8000명과 비정규직 등 모두 1만 6000명을 감원하는 경영체질 강화책을 발표했다.또 국내외 생산시설 57곳 중 수익성이 낮은 10%가량을 폐쇄하는 데다 지난해 가동한 슬로바키아의 박형(薄型) TV 공장에 대한 투자계획도 재검토하기로 했다.
소니는 구조조정을 통한 강화책으로 1000억엔(약 1조 5000억원) 이상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소니는 박형 TV 및 디지털 카메라 등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소비시장 침체로 내년 3월까지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당초 4700억엔에서 2000억엔으로 대폭 하향조정한 상태다.
hkpark@seoul.co.kr
소니는 구조조정을 통한 강화책으로 1000억엔(약 1조 5000억원) 이상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소니는 박형 TV 및 디지털 카메라 등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소비시장 침체로 내년 3월까지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당초 4700억엔에서 2000억엔으로 대폭 하향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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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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