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정부가 뭄바이 테러를 자행한 테러범 훈련에 파키스탄 정보부(ISI)가 핵심역할을 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더 힌두 등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정부 핵심 관계자가 “테러범을 훈련한 사람의 이름과 이들의 훈련장소,ISI 관계자가 테러범들과의 음성통화에 사용했던 IP주소 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인디아 어브로드는 고위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우리는 파키스탄 정보부가 이번 테러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100% 확신한다.”며 “조만간 파키스탄에 증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아시프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4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이번 테러에 대한 조사협력뿐 아니라 파키스탄 내 일부 세력이 개입됐다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신문은 정부 핵심 관계자가 “테러범을 훈련한 사람의 이름과 이들의 훈련장소,ISI 관계자가 테러범들과의 음성통화에 사용했던 IP주소 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인디아 어브로드는 고위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우리는 파키스탄 정보부가 이번 테러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100% 확신한다.”며 “조만간 파키스탄에 증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아시프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4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이번 테러에 대한 조사협력뿐 아니라 파키스탄 내 일부 세력이 개입됐다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1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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