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프린스턴대가 선정됐다.
미국에서 해마다 대학순위를 조사해 발표해온 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인터넷판은 15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에 이어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각각 2·3위에 뽑혔다고 보도했다. 평가 기준은 교수와 학생 비율, 신입생 잔류 비율, 졸업 비율, 지원 경쟁률, 학교 재정, 고교에서 상위 10%에 들었던 신입생 수 등이다.
프린스턴대는 2006년 기준으로 교수 1인당 학생 5명, 전임강사 이상 교수진 93%, 신입생 잔류비율 98%, 지원 경쟁률 10대1 등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교수 1인당 학생수 7명, 전임 이상 교수진 92%, 신입생 잔류비율 98% 등이었다.
이밖에 스탠퍼드대(4위), 펜실베이니아대, 캘리포니아공대(공동 5위),MIT공대(7위), 듀크대(8위), 컬럼비아대, 시카고대(공동 9위)가 10위권에 올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7-1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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