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이 오는 2055년 초고령자 사회의 진입에 대비, 고령자를 ‘부양 대상’이 아닌 ‘귀중한 인적자원’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주문하고 나섰다.11일 일본 정부가 내놓은 ‘2007년 고령 사회백서’에 따르면 2055년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40.5%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들어선다. 국민 2.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셈이다.
특히 고령자 비율이 20.1%였던 2005년에는 현역세대 3.3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했지만 2055년의 경우,1.3명이 고령자 1명을 모셔야 할 상황이다.
지난해 10월1일 기준, 고령자 인구는 2660만명으로 2005년보다 93만명이 증가, 총인구의 20.8%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1948년 전후에 태어난 ‘단카이 세대’가 65세가 되는 2012년의 고령자는 3000만명을 넘어선다.
hkpark@seoul.co.kr
특히 고령자 비율이 20.1%였던 2005년에는 현역세대 3.3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했지만 2055년의 경우,1.3명이 고령자 1명을 모셔야 할 상황이다.
지난해 10월1일 기준, 고령자 인구는 2660만명으로 2005년보다 93만명이 증가, 총인구의 20.8%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1948년 전후에 태어난 ‘단카이 세대’가 65세가 되는 2012년의 고령자는 3000만명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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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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