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출신을 지방정부 요직에 발탁하며 권력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신문사는 24일 지린(吉林)성 인민대표대회가 제10기 5차회의를 열고 공청단 출신인 한창푸(韓長賦·53) 지린성 대리성장을 성장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후 주석은 공청단 출신인 저우창(周强·47)과 위안춘칭(袁純淸·55)을 각각 후난(湖南)성과 산시(陝西)성 대리성장으로 임명하는 등 공청단 출신을 대거 발탁하고 있다.
jj@seoul.co.kr
2007-0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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