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 총통은 중국과 타이완이 외환 결산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이라도 타이완달러(新臺弊)와 중국 인민폐(人民幣) 간 태환을 허용하는 실험들을 실시할 수가 있다고 2일 밝혔다. 천 총통은 태환 실험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나 그의 발언은 펑화이난(彭淮南) 타이완 중앙은행 총재가 “지금이 타이완달러와 인민폐 간 태환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시기이며 법정 외환 메커니즘을 확립하는데 불과 약 1주일 걸린다.”고 지난해 말 밝힌 후 나온 것이다. 펑 총재의 발언으로 지난주 타이완 주식시장의 자취안지수는 2006년 들어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타이완 달러에 대한 새로운 수요 기대로 타이완 달러도 1US달러당 32.474로 강세를 보였다.
2007-01-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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